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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강국’ 일본이 한국 웹툰에 빠졌다. 디지털 만화 웹툰을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웹툰의 존재감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외과의사 엘리제’는 일본에서 12부작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100만의 목숨 위에 나는 서 있다’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마호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누적 조회수 142억회를 기록한 ‘나혼자만 … 더 읽기